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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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d Jam
Deradoorian
Deradoorian / Weed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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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양말 신고 외출을 해봤다. 안그래도 몽롱한 날씨. 몽몽한 기분유지 시켜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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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이 왜이렇게 좋지 -_;..
날씨
- 나: 지금 비 많이 오네
- 너: 거기도 미스트지? 괴물조심
택배
- 택배아저씨: 아 왜이렇게 안나와요
- 나: 아 저, 씻고 있었어요 .. !
- 택배아저씨: (멋쩍은 웃음)
- 후다닥 거품 대충 씻어내고 나오느라 방바닥 물천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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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가기 싫다.
방바닥에 배나 지지며 있고 싶다.
천성이 게으름
오타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OK GO 새 음반 진열되어 있는 곳에 대문짝만하게 쓰인 홍보카피에 프린스 어쩌구 MGMG의 네오사이키델릭 어쩌구 저쩌구 라고 써있었다. MGMT가 아니고.. MGMG라니 댁들으 뉘시우. 내 눈을 의심했다.
내 청춘에게 고함 dvd에 ‘불안에 시달리는 미완의 청춘’이라고 써있어야 될 곳에 ‘불안에 시갈리는 미완의 청춘’이라고 써 있었다. 오타 연속 두번 발견! 콤보!!
그 작은 핫트랙스에만해도 불완전한것들이 훨씬 많다구 뻔뻔하게 버젓이.
연속으로 오타들을 발견하면서 약간 경쾌해졌다. 동시에 김연아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