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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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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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cincake: 머리카락에 거미집(줄) 엉키면 준내 짜증난다. 지금 짜증나는 중 입에 들어가면 더 짜증
Jul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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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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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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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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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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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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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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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en Minutes: - →
slowblower: … 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자몽쥬스와의 상호작용 요주의 깜짝이야. ㅎㅎㅎ 저 자몽쥬스도 좋아하는데.. 그거 먹으면 엄청 더 돋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 근데 처음에 약간 헷갈렸어요. 자몽쥬스를 먹으면 더 좋다는 건가해서 ~
Jul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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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토요일), 얼굴에 두드러기 같은게 돋아서  약국에 갔더니 햇빛 때문이라고 하면서 알레르기 약을 줬었다. 오늘도 먹었다. 이 약 먹어서 그런가. 나른하고 졸려서 헤어나질 못하겠다. 부작용: 정신신경계-졸음, 때때로 권태감, 어지러움, 정신적인 나른함 - 약 뒷편에 써있는 주의사항이 눈에 띔. 그 외에도 부작용의 종류가 상당히 많다.
Jul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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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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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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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코리아 No.001
4호선. 충무로 쯤 지났을 때였나. 지하철판매상인 줄 알았더니, ID 카드를 맨 아저씨가 어색하지만 당당한 목소리로 빅이슈를 소개하며 팔고 있었다. 오바마와 원스로 유명해진 소셜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BIG ISSUE’ korea가 발행 될 거라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 가격은 3000원. 돈을 받고, 잡지를 받아들었을 때 뭔가 좀 다른 느낌이었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그는 구걸하지 않았고 나는 적선하지 않았다. 그저 잡지 하나 샀을뿐이었다. 또 하나 덧붙히자면 아주 작은 연대감 같은것. 어쨋거나 첫 호를 사게 되어서 영광이며 축하하고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다. 폐간되지 않고 100호가 넘도록.
Jul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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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Watch
2010.07.25 ego wrappin’@ Pentaport rock festival 유명한 곡 위주로 불렀지만, 이곡은 아마 뉴송이라면서 불렀던 것 같다. Ego Wrappin’의 음악을 듣는것도 좋지만, 그녀의 역동적인 몸짓과 표정을 보는 즐거움 또한 크다. 물만난 물고기가 바로 이런거라는 것을 실감케했다. 그녀가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과연 무엇을 했을까. 그 넘치는 에너지들을 어디로 쏟았을까. 살짝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살아있는 건 바로 이 여자를 보고 하는 말. 다리가 너무 아름답게 움직인다. 폴짝 뛰는 모습만 계속 보고 싶어서 괜히 여러번 붙힘; ㅎ 지미짚 때문에 ㅠㅠ.. 망했음.
Jul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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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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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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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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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앤베이스 같은 글
어떤 분의, 긴 메일을 어젯밤 읽고 답장을 보낸 뒤 또 그에 대한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사람의 글을 읽었을 때, 그 글이 마치 드릴엔베이스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흥미롭기도 했지만, 동시에 고통스럽기도 했다. 답장에 대한 요청이 간곡히 있지 않은 이상 나도 그냥 읽다 말았을지도 모른다. 결국 답장을 어떻게 해야 될 지 머뭇거렸으나 그냥 내식대로 써서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Thunderbird를 켜보았지만 아직 오지 않았다.
Jul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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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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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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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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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요일
멋진 일요일 素睛らしき日曜日 (1947,구로사와 아키라) 전후, 낭만과 현실을 오가는 찌질한 두커플의 데이트 이야기.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요즘 하던데 의외로 사람이 너무 많았다. 매진된 것 들도 많고.. 마지막에 이 가난하고 찌질한 커플들을 위해 박수를 쳐줄수 있겠느냐고 관객들을 향해 정면으로 똑바로 응시하며 호소할 때, 의외로 많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난 쉽게 박수칠 수 없었다. 구로사와가 그린것 만큼이나 현실은 박수친다고 해결 될 것이 아니기 때문.. 냉혹한 현실(다소 우수꽝스럽게 그려지기도 했지만)에 부딪쳐 다 그만두고 비오는날 방안에서 섹스나 하며 세상에서 숨으려는 남자를 몇번이나 거부하는 여자주인공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답답해했다. 동시에 ‘해버려 뭐하는거야’라고...
Jul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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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런 이를 본 적이 있나요? 하나의 존재 안에 수많은 것들을 품고 있는 그런 여인을. 그리하여 그녀의 모든 몸짓과 그녀를 향한 모든...”
– 채사레 파베세(Cesare Pavese) - 레우코와의 대화
Jul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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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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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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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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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cfmc: yama-bato: crashinglybeautiful: Max...
Jul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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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삶이 주는 모욕을 견딘다. 그런데 무엇을 위하여? - 내 몸의 모든 구멍에서 썩은 수채 냄새가 나는 물이 고이고 있었다. 모든...”
– 배수아 작품집 - 소설집 No.4 - 병든 애인 중. 책 살 때, 겉표지나 내부에 작가 사진 대문짝만하게 들어간 거 제일 싫어하는 편인데 어찌해서 결국 보는 중.
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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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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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광 속 으 로*** - 백승태/노래모음 →
(via cincake) 내가 스무살때 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는게 점점 확실해진다. 그래도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뽕짝을 즐길 수 있는 시기. 중학교때 학원애들끼리 야영갔을 때 차안에서 한 친구가 띠~~용~~ 띠~~용 하면서 따라했던 이 사운드. 들으며 웃고 따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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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not find peace by avoiding life.”
– Virginia Woolf (via psychotherapy)
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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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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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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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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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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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집을 사는 것은 물론 집을 전세로 구하는 것도 잘 상상하지 못하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였다. 지금의 20대는, 많은 경우...”
– [우석훈 칼럼] 55년 전 인구통계, 그리고 지금
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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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 혹사 당한 내 눈, 목. 눈 뻑뻑해서 껌뻑거리고 기침 겔록겔록. 버스안 코고는 주정뱅이, 염치없이 내 어깨에 기대고 봉지속에 있던 복숭아 바닥에 나뒹굴어 정신없는 이런게 여름이래
Jul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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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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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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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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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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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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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cincake: Tape & Bill Wells - Fugue 1
Jul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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