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에서, 또 달아마을 근처에서- 자살하러 온 여자 취급 받았던 것.
앞으로는 꼭- 우연히 말을 건내게 된 그 여자분의 말처럼
“아저씨 저 자살하러 온거 아니니까 방주세요”
라고 해야하는 변명도 아닌 배려도 아닌 상식도 아닌 그런 호소를 해야 한다.
cincake:
Rolf Julius - Song From The Past (excer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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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에 들르려다 말았던거 생각났음. 커버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
거기서 이런 소리 들을 수 있었을까. 아냐 가지 않고 이런 소리 듣는게 다행일지도.
마지막날에 일정을 넣는바람에 피곤해서 못갔지만 내년 겨울에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