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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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항에서, 또 달아마을 근처에서- 자살하러 온 여자 취급 받았던 것. 앞으로는 꼭- 우연히 말을 건내게 된 그 여자분의 말처럼 “아저씨 저 자살하러 온거 아니니까 방주세요” 라고 해야하는 변명도 아닌 배려도 아닌 상식도 아닌 그런 호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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