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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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acousmata: Pierre Bastien: “Musc exquis” From...
May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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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년”
– mmmmmm
May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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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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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th
May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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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샤브샤브”
– 가리봉동의 간판
May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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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sombrereptiles: Dwain Vigil - Heaven’s Child...
May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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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티켓이 방에 붙어있는데 어제 나는 책을 버리기만 하고 거리에서 도망쳤다 그것도 벌벌 떨면서
May 28th
Listencincake: slowblower: 아 무서움 ㅠㅠ 방에서 이 정도로 들리는데...
May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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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아 무서움 ㅠㅠ 방에서 이 정도로 들리는데 으어.. 뭐가 무서운건지 정말
May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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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버리자마자 벼락 천둥 꽈광 !!!! ㅋㅋㅋㅋㅋㅋ 아 우스운 내 모습이여
May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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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벼락 번개 심하게 치고 있는 지금, 오늘 지하철 출구에서 할머니가 주었던 요한계시록이라는 책을 내던져야 겠다 터무니 없는 말이 어쩌면 내 방 한구석에 존재하고 있다가 내가 한없이 연약해 졌을 때 어느순간 급습하여 당하게 될 일이 절대 없을거라고 단언할 수 없는 게 요즘의 나의 상태다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치명적인 위협을 가져다 줄 수 있는
May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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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분이 별로일까
May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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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해보고 싶었지만 못했었는데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아무 목적없이 말 걸어보기 방금 했다 물론 사당에서 충무로까지 가서야 용기가 났지만 익스큐즈미 웨얼아유프롬? 아임프롬 네팔 (정적) 비록 이렇게 끝났지만 기분이 뭔가 좋다 이국성에 대한 호기심만은 아니였지만 한국인이 아니여서 더 쉬웠던건 사실이다
May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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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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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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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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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에게 재산은 못 물려줘도 족보만은 물려주자”
– 족보연구소 광고
May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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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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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을 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기만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 물론 실제로 지하철이 느리게 가기도 하지만 분위기가 괜히 그렇게 느껴진다는
May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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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입었던 옷을 단지 입는것 만으로도 당시의 기분과 상황을 비슷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체험한다 지금. 과거의 시간 코스푸레? 아무튼 기분이 좋다
May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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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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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따위 비교도 안 될 우리아이의 후끈한 용암미소를 위해~ 스마트한 엄마, 스타만큼 빛나는 아이의 아우라를 위해~”
– 친구 아이 선물좀 고르려고 유아용품 관련 샵을 구경하던 중
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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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다 사람들을 불러 모아놓고 나를 위한 굿을 한다고 하면 누가 그걸 봐주고 앉아있을까 현대적인 굿의 형태는 과연 없는 영혼을 위한 춤 노래 음식 제물 빙의 될 영혼이 없으니 이걸 어째
May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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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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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돌리는 게 꼭 비둘기가 목 돌리는 것 같아”
– 지하철안 연인 대화
May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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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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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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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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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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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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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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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20120517@ 천둥 칠 때. 천둥 소리보다 내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더 신경쓰이네...
May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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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이상한 날이다 날씨도 이상하더니 나를 찾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였다는 게 이상하다 이상해 드물고 이상
May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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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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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th
May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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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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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듬뿍 돼지껍데기”
– 어느 식당 간판. ‘콜라겐 듬뿍’이라는 말때문에 오히려 입맛없어진다 우리는 돼지껍데기를 먹으러 가는것이지 콜라겐을 먹으러 가는것이 아닐텐데. 돼지껍데기의 아우라상실 ㅎ
May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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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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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결국 보게 되었고 지금 끝나서 나오는 길인데 상영관 밖으로 나왔을 때 퍼런 저녁 하늘빛이 어지럽고 낯설게 느껴진다 휘청거릴 정도로 답답한데 평온하기도 하고 따로, 같이 극장에서 본 사람들 붙잡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케잌 큰 거 먹고 싶다 사실 영화보다는, 삼백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우울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영화를 보는 체험을 했다는 게 너무 이상한 느낌이다 징후같은, 게다가 바그너
May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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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대기타러 으..
May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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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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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맥카시 보러가던 길에 포기하고 멜랑콜리아 보러 길을 돌리는중인데.. 과연 표를 구할 수 있을까 이러다 전시도 못보고 영화도 못보는 이도저도 아닌 하루가 될 가능성이 크다 날씨 더워서 삐질삐질 거리면서까지 이동하는 보람이 부디 있기를 흐어..
May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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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떨어지고 싶어 진짜야 완전히 떨어지고 싶어”
– 버스 뒷 자리 앉은 여섯살꼬마. 4.5미터 높이 지하도를 보며 엄마에게 하는 말
May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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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추가 채우기를 통한 쓰레기통 만들기 벌주기 잊기 아무것도 아닌 인간 만들기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이것밖에. 구역질나고 지루한데 늘 이렇게 밖에. 바이브레이터 또 보고싶은
May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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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eunhaepari: slowblower: 스트레스 받긴 받았나보다 소비로 이어지는 어쩔수없는듯 여기 한명 추가. 囧 전 거기에폭식 추가요
May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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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 시원한 맥주 미지근한 맥주말고 시원한 차가운 맥주맥주맥주 마시고 싶다 자전거 타면서
May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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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긴 받았나보다 소비로 이어지는 어쩔수없는듯. 뭐 다를것도 없는데 뭘
May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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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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