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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칭얼거리고 있는것이다
여기저기, 흩뿌리며 쾌쾌한 냄새를 풍기며, 짐승같이
한번도 인간이 되어 본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런데 인간이 대체 뭐길래 인간 인간 타령. 원래 인간이라는 건 있어도 인간다운 삶을 사는 인간은 불가능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렇게 꿈꾸기만 하고 바라기만 하지 실재적인 것 보다는 상상적인 것에 가까운 그딴거 아냐? 꿈같은. 한번도 인류가 도래했던 적이 없던
그럼 나는 이상주의자의 입장이 되버리는 거네 또. 후 중이병은 불치병이지 고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평생 앓다 죽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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